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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미·소 탐험 경쟁서 미국 주도로

암스트롱이 고요의 바다를 산책하고 있다. 발자국이 어지럽게 널려있다.암스트롱이 고요의 바다를 산책하고 있다. 발자국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60년대 초만 해도 우주개발은 러시아의 독무대였다. 그러나 아폴로 대 소유즈, 새턴 대 N1의 경쟁은 미국을 최종 승자로 만들었다.지난 7월 20일은 미국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디딘지 25주년 되는 날이다. 이날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닐 암스트롱과 그 외에 달에 착륙했던 10여명의 우주인을 함께 백악관에 초청하여 조촐한 기념식을 가졌다. 그...(계속)

글 : 채연석 한국항공우주연구소 우주추진기관

과학동아 1994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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