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토메이션 시대의 기치를 올린 일제 home theater robot
전화, 에어컨, 오디오, 비디오 등 전기가 들어가는 모든 가전시설을 한군데에서 통제할수있는 시스팀이 일본에서 개발돼 곧 시판될 예정이다. 일본의 ‘미사와’회사가 소니와 합작으로 만들어낸 자동화시스팀은 가전제품을 번거롭게 여기저기에서 껐다 켰다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전력공급도 균일하게 할수있어 앞으로 몇년안에 도시의 중산층 가정...(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89년 03호
과학동아 1989년 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