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실험실 3명의 우주인이 작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올림픽기간중 선수·임원들에게만 공개됐으나 내년초부터는 일반인에게도 개방화성착륙선 바이킹호의 실물과 타이탄 로킷, 우주실험실(Skylab)과 우주인의 장비들 그리고 월면차(月面車)와 통신위성 등 우주에 관련된 각종 전시물들을 직접 볼 수 있게 됐다.그동안 사진이나 그림으로만 보아왔던 이같은 진기한 '우주제품'들은 올림픽공원 안에 있...(계속)
글 : 황의봉
사진 : 김용해
과학동아 1988년 11호
사진 : 김용해
과학동아 1988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