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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과학교육 방법·내용은 모르면서 눈치만 배운다

청량고등학교 교사 성연욱청량고등학교 교사 성연욱

"다음 문제. 다음 중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은?""코페르니쿠스." 졸리운 목소리로 아무렇게나 내뱉는 학생들. "코페르니쿠스는 일상적 경험과 사실에 더 부합되는 천동설을 부정하고 지동설을 주장했다. 같은 자연 현상을 보는 이와 같은 관점의 변화는 어떤 의의를 갖고 있을까? 당시 지동설을 주장한 학...(계속)

글 : 성연욱 청량고등학교

과학동아 1986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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