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수많은 관중(?)의 환호성이 들리는 이곳은 ‘어과수’ 가을운동회입니다.똥손 박 기자와 ‘다이아손’ 윤 기자가 각각 청팀과 백팀이 되어 맞붙은 현장!대체 어떤 경기일까요? 수학적인데 신나는 가을 운동회! 운동회를 커다란 운동장에서만 하라...(계속) 글 : 박건희 기자 wissen@donga.com 사진 : GIB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