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야! 길을 걷고 있는데, 발밑에서 1.1, 0.3, 8.7이 갑자기 자신들도 수라며 말을 걸었어요. 하마터면 못 보고 지나칠 뻔했지 뭐예요!...(계속) 글 : 최송이 기자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2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