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 행복한 수학이 있는 강연장으로
“지금 몇 시입니까?” 이 짧은 질문에 답하기까지 오랜 시간 수학의 힘이 필요했다. 숫자 개념에서 시간과 시계까지 발명하며, 복잡한 수학적인 생각과 기술을 거쳐야 했다. 이처럼 수학은 알지 못하는사이 인류의 문화를 발전시켜왔다. 수학은 인류의 숨은 영웅인 셈이다.9월 1일 숭실대에서 열린 수학대중강연에서 KAIST 수리과학과 교수인 서...(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이미지 출처 : 수학대중화사업단
수학동아 2011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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