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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을 지켜 주세요!] 드라큘라를 닮은 사향노루

송곳니가 드라큘라를 닮은 이 동물은 사향노루예요. 뿔이 없고 송곳니가 발달했는데, 특히 수컷의 송곳니는 5~6cm 정도로 길게 자라서 입 밖으로 나온 것이 특징이랍니다. 사향노루는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동물로 유명해요. 수컷은 태어난 지 3년이 지나면 배꼽 주변에 달걀 모양의 주머니가 자라요. 그리고 교미를 할 시기가 되면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주...(계속)
글 : 이윤선 기자·petiteyoon@donga.com
이미지 출처 : Alamy stock photo,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어린이과학동아 2018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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