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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기사(12)

[Future] 시금치로 심장을 만든다고?
과학동아 | 2017년 05호
미국 우스터폴리테크닉대 연구팀은 시금치 잎의 물관을 이용해 심장세포를 박동하게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식물 기반의 인공 혈관은 면역거부반응 없이 다양한 장기제작...
진짜 살갗에 도전하는 인공피부
과학동아 | 2003년 07호
대구지하철 참사 화상 환자를 위한 인공피부 기술이 발전함. 표피줄기세포 분리효율을 높이고 생존률을 증진시키는 기술로 인공피부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이를 ...
[Career] 종이접기로 인체 기관을 만든다
과학동아 | 2016년 05호
황석연 교수의 연구팀은 종이접기 기법으로 만든 3D 스캐폴드에 하이드로겔을 입혀, 그 위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하는 조직공학을 연구하고 있다. 이 방법으로 만든 연골세포...
자기조립의 꿈
과학동아 | 2008년 09호
권성훈 서울대 교수팀이 개발한 새로운 자기조립 기술이 '네이처 머티리얼스' 표지 논문에 실렸다. 이 기술은 미세 홈을 통해 초소형 부품이 액체에 의해 스스로 조립되는 ...
신기한 세계, 박막 및 미세조직공학
과학동아 | 2013년 05호
박막, 또는 thin film은 전자기기의 중요 부품으로, 미세조직공학을 통해 재료의 성질을 결정합니다. 반도체 제조에서의 에피턱셜 성장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증착 과정을 ...
Ⅱ. 부드러운 장기시대 열린다
과학동아 | 1997년 03호
조직공학을 통한 기능성 장기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인체 조직의 기본 단위인 기저세포를 분리해 키우고, 이를 이용해 인공 피부, 인공 간, 인공 췌장 등을 만들어 질병 치...
Ⅰ. 20세기를 달려온 인공장기6 : 뼈·연골·관절
과학동아 | 1997년 03호
뼈 손상으로 인공뼈 이식이 필요할 때가 있다. 연골은 충격을 완화시키나 재생이 어렵다. 과거엔 부적합한 재료로 인공관절이 실패하기도 했지만 최근엔 보다 나은 소재로 ...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 ‘공학’
과학동아 | 2009년 12호
안성훈 교수의 강의에 영향을 받은 필자는 기계공학을 이용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한국학술진흥재단 지원으로 나노복합재료 적층장치를 개발했고, 스탠...
자기조립으로 에펠탑 만든다
과학동아 | 2008년 07호
서울대 권성훈 교수팀이 미세 홈에 액체를 부어 초소형 부품들이 자기조립되는 기술을 개발, 이를 통해 마이크로 수준의 구조물을 조립하는 방법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LE...
Ⅳ. 인공장기, 고부가가치 낳는 21세기 첨단분야
과학동아 | 1997년 03호
미국 국립보건원이 개발 중인 인공심장은 10만 달러 가격이며, 우리나라는 이 분야에서 미국에 비해 재원은 적지만 창의적 아이디어로 경쟁할 수 있다. 심폐기 국내 개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