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곱셈, 나눗셈은 너무 복잡해! , 만 봐도 지긋지긋하다니까.”라고 말하며 기지개를 쫙~ 펴는 순간, 내 몸이 어딘가로 빨려 들어갔어! 한참 후 눈을 떴더니, 엥? 내가 웬 옛날 옷을 입고 있는 거야. 그리고 어디선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렸어. “지금은 네가 살던 시대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