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곱셈, 나눗셈은 너무 복잡해! , 만 봐도 지긋지긋하다니까.”
라고 말하며 기지개를 쫙~ 펴는 순간, 내 몸이 어딘가로 빨려 들어갔어! 한참 후 눈을 떴더니, 엥? 내가 웬 옛날 옷을 입고 있는 거야. 그리고 어디선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가 들렸어.
“지금은 네가 살던 시대로부터 약 3000년 전이다. 이곳은 고대 세계지! 점토판에 적힌 문제를 풀면 네가 원래 살던 시대로 되돌려 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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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꿀꺽! 수학 한 입] 만약에 ×,÷,=이 없었더라면?
Part1. [꿀꺽! 수학 한 입] 이집트 왕국의 나눗셈
Part2. [꿀꺽! 수학 한 입] 기호의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