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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지금 이곳은 한겨울, 남극풍경

“7월 8일 현재 이곳은 영하 35도입니다. 3개월째 해가 뜨지 않는 극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1만2740km 떨어진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제6차 장보고과학기QD지 월동연구대’로 활동 중인 이재진 생물대원이 과학동아 독자들에게 남극 소식을 전해 왔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한국과 달리 남극은 한겨울이다. 
바닷물이 꽁꽁 얼고, 블리자드(눈보라를 동반한 강풍)가 수시로 불어 닥친다고. 지난해 10월 29일, 1년간의 일정으로 남극으로 떠난 월동대원들이 보내온 사진을 보며 잠시라도 무더위를 잊기를.

(☞PDF를 통해 화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편집자 주. 이번 호에 소개하는 작품은 ‘제9회 극지사진 콘테스트’ 수상작이다. 수상작 11편은 극지연구소 홈페이지(www.kopri.re.kr)에서도 볼 수 있다.

2019년 08월 과학동아 정보

  • 이영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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