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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자연사진작가 비아체슬라브 미센코는 달팽이를 '마법의 생물'이라고 표현한다. 부드럽고 고무줄 같은 몸만 신기한게 아니다. 감탄스러운 행동에도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다.  천장에 붙어서 거꾸로 움직이는가 하면, 몸을 길게 늘어뜨려 먼 거리를 훌쩍 뛰어넘기도 한다. 무거운 집을 매달고 있는 데도 힘든 기색 하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호기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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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7월 과학동아 정보

  • 변지민 기자
  • 사진

    VYACHESLAV MISHCHEN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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