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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픈 아기 새가 태어나기 위해 지난 여름 봉선화꽃이 그리도 활짝 피었던 걸까. 봉선화꽃 속을 현미경으로들여다봤더니 작은 새알 세 개가 놓여있다. 새알처럼 보이는 것은 봉선화꽃의 꽃가루다.



‘제7회 바이오현미경사진전’수상작이 10월 9일 발표됐다. 이 행사는 충청북도, 충북대, 오송바이오진흥재이 주최하고 국가지정 의학정보센터가 주관했다.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동아사이언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창의재단, 21세기생명과학문화재단, 대한의학회, 한국미생물학회가 후원한다.이번 대회에서는 김효남 씨의 ‘벼랑 끝의 새 둥지’가 대상(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인 바이오기술상은 제아름 씨가 ‘천마도’란 작품으로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모두 243개 작품이출품됐으며, 대상을 포함한 본상 14점, 입선작 48점이 상을 받았다. 당선작은 바이오현미경사진전 홈페이지(biomicro.bkidc.or.kr)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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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과학동아 정보

  • 김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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