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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테러 막는 첨단 ‘전신스캐너’

지난해 12월 25일 알카에다 조직원으로 추정되는 승객이 미국 여객기 안에서 자살폭탄 테러를 시도한 뒤 세계 각국 공항의 보안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키폴 공항에는 몸속을 샅샅이 훑어볼 수 있는 전신스캐너까지 등장했다. 앞으로 미국을 방문할 모든 승객은 의무적으로 이 전신 스캐너를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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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2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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