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직접 가본 곳은 겨우 달까지.그러나 인간이 만든 우주선들은 더 먼 태양계 곳곳에 파견돼 인간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또한 파이어니어와 보이저 우주선은 지금 태양계를 벗어나 먼 우주에 인간의 숨결을 전하고 있다.다음 세기 인간은 우주의 어디까지 손길을 뻗칠 수 있을까.인간이 넓혀온 탐구의 공간이 어디까지 다다를지 우주선들의 여행을 통해 가늠해보자.
인간이 직접 가본 곳은 겨우 달까지.그러나 인간이 만든 우주선들은 더 먼 태양계 곳곳에 파견돼 인간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또한 파이어니어와 보이저 우주선은 지금 태양계를 벗어나 먼 우주에 인간의 숨결을 전하고 있다.다음 세기 인간은 우주의 어디까지 손길을 뻗칠 수 있을까.인간이 넓혀온 탐구의 공간이 어디까지 다다를지 우주선들의 여행을 통해 가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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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4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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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편집부🎓️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