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파를 쏘아 멀리 있는 사람과 교감을 한다. 임의로 뇌파를 낮춰 마음의 평정을 유지한다. 깊게 잠잘 때의 뇌파 수준으로 떨어뜨려 유리 겔러처럼 초능력을 발휘한다. 뇌파를 잘 다스려 학습효과도 올리고 병도 낫는다. 과연 이런 일들이 가능할까?
뇌파를 쏘아 멀리 있는 사람과 교감을 한다. 임의로 뇌파를 낮춰 마음의 평정을 유지한다. 깊게 잠잘 때의 뇌파 수준으로 떨어뜨려 유리 겔러처럼 초능력을 발휘한다. 뇌파를 잘 다스려 학습효과도 올리고 병도 낫는다. 과연 이런 일들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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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08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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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편집부🎓️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