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가을이면 전세계 과학계는 노벨상 이야기로 떠들썩하게 된다. 인류에 대한 업적이 뛰어난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가장 권위있는 상. 그 노벨상의 영예를 안은 한국인은 아직 없다. 기초과학의 허약함은 한국이 노벨상에 도전하는데 가장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또 젊은 과학자들이 창의적인 연구에 몰두할 수 없는 학문 풍토도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특별기획 노벨상, 한국의 도전 표지](https://images.dongascience.com/uploads/article/Contents/199011/S199011N030_img_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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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1월 과학동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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