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상반기에 컴퓨터프로그램보호법에 의거해 등록된 프로그램은 1천38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9.1%가 증가했고 지난해 하반기에 비해서도 14.7%가 늘어난 것이다.
국적별로는 99.1%가 국내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이었고 불과 9건만이 외국업체들이 개발한 것이 었다. 프로그램 종류별로 보면 응용프로그램이 52.7%, 시스템소프트웨어가 47.3%를 각각 차지했다. 또 사용언어별로는 C언어(26%) 어셈블리(22.8%) 코볼(11.8%)이 가장 많았고, 54.2%인 5백 60건이 퍼스널 컴퓨터용 소프트웨어여서 PC 보급증가에 따른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이 증대 됐음을 보여줬다.
프로그램제작자별 등록순위를 보면 대우통신이 1백14건으로 전체 등록프로그램의 20%를 넘어 섰고 삼성전자(94건) 금성사(78건) 금성소프트웨어(60건) 쌍용컴퓨터(45건) 등의 순서였다.
국적별로는 99.1%가 국내에서 개발된 프로그램이었고 불과 9건만이 외국업체들이 개발한 것이 었다. 프로그램 종류별로 보면 응용프로그램이 52.7%, 시스템소프트웨어가 47.3%를 각각 차지했다. 또 사용언어별로는 C언어(26%) 어셈블리(22.8%) 코볼(11.8%)이 가장 많았고, 54.2%인 5백 60건이 퍼스널 컴퓨터용 소프트웨어여서 PC 보급증가에 따른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이 증대 됐음을 보여줬다.
프로그램제작자별 등록순위를 보면 대우통신이 1백14건으로 전체 등록프로그램의 20%를 넘어 섰고 삼성전자(94건) 금성사(78건) 금성소프트웨어(60건) 쌍용컴퓨터(45건) 등의 순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