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사 감마의 '칩 하이레스'가 찍은 옆의 사진은 지난해 방글라데시의 대홍수 때 물에 빠진 염소를 건져낸 소년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11~13살 사이의 각국 어린이들, 즉 벨지움 프랑스 영국 덴마크 서독 스페인 헝거리 소련 네델란드의 어린이들 모여 '88년도의 가장 우수한 사진으로 뽑은 것이다.
어린이들은 이 사진이 자연재해가 얼마나 무서운 것이며 인간과 동물이 자연재해에 대해 얼마나 무력한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제공사 감마의 '칩 하이레스'가 찍은 옆의 사진은 지난해 방글라데시의 대홍수 때 물에 빠진 염소를 건져낸 소년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11~13살 사이의 각국 어린이들, 즉 벨지움 프랑스 영국 덴마크 서독 스페인 헝거리 소련 네델란드의 어린이들 모여 '88년도의 가장 우수한 사진으로 뽑은 것이다.
어린이들은 이 사진이 자연재해가 얼마나 무서운 것이며 인간과 동물이 자연재해에 대해 얼마나 무력한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1989년 04월 과학동아 정보
글
동아일보사 편집부🎓️ 진로 추천
1989년 04월 과학동아 다른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