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애스트로피직스' 회사가 개발한 컬러 X레이투시기가 공항등에서 요긴하게 쓰여질것 같다.
이 투시기는 플래스틱폭약과 같은 유기물을 색깔로 무기물과 구별하게 한다. 플래스틱과 기타 유기물은 오렌지색을, 금속은 청색, 그리고 다른 밀도가 높은 물질은 녹색을 띠게되어 구별을 쉽게 할수있다. 이 투시기는 '포퓰러사이언스' 2월호에 소개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애스트로피직스' 회사가 개발한 컬러 X레이투시기가 공항등에서 요긴하게 쓰여질것 같다.
이 투시기는 플래스틱폭약과 같은 유기물을 색깔로 무기물과 구별하게 한다. 플래스틱과 기타 유기물은 오렌지색을, 금속은 청색, 그리고 다른 밀도가 높은 물질은 녹색을 띠게되어 구별을 쉽게 할수있다. 이 투시기는 '포퓰러사이언스' 2월호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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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03월 과학동아 정보
글
동아일보사 편집부🎓️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