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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찰칵! 전시회] 점점점, 쭉쭉, 빙글빙글! 수학 무늬

 

얼룩말 여러 마리가 나란히 물을 마시고 있어요. 
검고 흰 줄무늬가 조금씩 다르면서도 비슷해요. 
자연 속에는 또 어떤 신기한 무늬가 숨어 있을까요? 

 

콕콕 점무늬, 쭉쭉 줄무늬

 

크기와 모양, 위치가 제각각인 불규칙 무늬도 있고, 비슷한 모양이 반복되는 규칙적인 무늬도 있어요. 독화살개구리의 점은 들쭉날쭉 흩어져 있지만, 줄무늬 파자마 오징어는 비슷한 줄무늬가 반복되지요.

 

▲위키미디어커먼스_Scubagirl85

 

반으로 척, 돌려도 척! 자연의 대칭

 

자연의 무늬는 대칭인 모양이 많아요. 대칭에는 선대칭, 회전 대칭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운데 선을 따라 반으로 접었을 때 양쪽 모양이 같은 건 선대칭이라고 해요.

 

 

 

빙글빙글, 돌돌 말린 나선무늬

 

한 점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면서 점점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뻗는 모양이 있어요. 이런 모양을 나선이라고 해요. 수많은 별이 모여 있는 은하도 멀리서 보면 거대한 바람개비 같은 나선 모양이지요.

 

 

달팽이집은 대부분 입구가 오른쪽에 있는 ‘오른돌이’예요. 껍데기를 위에서 봤을 때 중심에서 시계 방향으로 감기는 모양이에요. 

 

 

해마는 꼬리를 나선 모양으로 감아 해초나 산호를 붙잡아요. 물살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몸을 지키는 데 도움이 돼요.

 

 

어린 고사리잎은 끝부분을 안쪽으로 돌돌 말고 있어요. 자라면서 말린 부분이 조금씩 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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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일 어린이수학동아(17호) 정보

  • 오가희
  • 일러스트

    GIB, 위키미디어 커먼스,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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