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에서 나물과 두부만 먹던 라라올라와 다고쵸,
카이, 카일라니는 슬슬 배가 고파졌다. 스님이 웃으며 말했다.
“자갈치시장에 가보시는 건 어떨지요?”
친구들은 신이 나서 부산 자갈치시장으로 향했다.


미션 1. 생선 박스는 모두 몇 개?
일행은 시장에 도착하자마자 쌓여있는 생선 박스를 보고 경악했다.
“으악, 박스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요!”
카이가 시장 한쪽에 쌓인 생선 박스 더미를 보며 말했다.
할머니가 박스를 정리하다 말고 말했다.
“겉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이 쌓여있단다. 가려진 박스까지 다 합치면 몇 개일 것 같니?”
[문제]
4층으로 쌓여있는 생선 박스를 보고 박스가 모두 몇 개인지 맞혀라!

미션 2. 가장 무거운 생선과 가장 가벼운 생선
생선을 먹고 싶었던 카이가 할머니에게 맛있는 생선을 인원수에 맞춰 골라달라고 말했다.
할머니가 양팔 저울을 꺼내며 말했다.
“생선 중에서 가장 무거운 생선이랑 가장 가벼운 생선을 먹으면 너희 넷이서 먹기 딱 좋을 거야.”
다고쵸가 저울을 들여다봤다.
[문제]
생선 A, B, C, D가 있다. 다음 저울질 결과를 보고 가장 무거운 생선과 가장 가벼운 생선을 찾아라.
➊ A는 D보다 무겁다.
➋ C와 B를 합친 무게는 A와 같다.
➌ D는 B보다 가볍다.
➍ C는 D보다 무겁다.

미션 3. 누가 무엇을 샀을까?
친구들은 각자 흩어져 시장 구경을 했다.
잠시 후 다시 모인 친구들 손에는 각각 생선, 떡, 건어물, 과일이 들려 있었다.
“한 사람씩 가게에 가서 음식을 사 오기로 했죠? 각자 어떤 가게에 갔다 왔나요?”
카이가 물었다.
[문제]
다음 단서를 보고 누가 몇 번째로 어느 가게에 들렀는지 모두 찾아라.
➊ 다고쵸는 네 번째로 들렀다.
➋ 카이는 첫 번째로 들렀고, 생선 가게에 갔다.
➌ 카일라니는 라라올라보다 나중에 들렀다.
➍ 두 번째로 들른 가게는 떡집, 네 번째는 건어물 가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