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꼭 숨어라~! 오밀이 꼬리 보인다~♫
우리 같이 술래가 되어볼까? 슬라이더를 밀어서 숨어있는 오밀이를 찾아보자! 몇 번째 슬라이더 뒤에 숨은 거니 오밀아?!

틀 도안을 반으로 접은 뒤, 안쪽 빨간색 면만 풀칠해 붙여요.

틀 아랫부분을 바깥으로 접어 세울 수 있게 만들어요.

슬라이더 도안을 반으로 접고, 테이프로 붙여 고리 모양을 만들어요.

주황색 5개, 연두색 5개씩 묶어서 총 다섯 묶음을 만들어요.

슬라이더를 끼울 수 있도록 틀의 한쪽 부분만 가위로 오려요.

틀 한 줄에 같은 색 5개씩 총 10개를 끼워요.

슬라이더 10개를 끼웠으면 고리가 빠지지 않도록 테이프를 붙여요.

첫 번째 줄에 주황색을 먼저 끼웠다면 다른 줄도 똑같이 주황색부터 끼워요.

50개의 슬라이더를 다 끼운 후 받침대에 풀칠해 틀을 붙여요.

틀을 뒤로 돌려 오밀이 집을 받침대에 붙여요.

나머지 꾸밈 도안을 뜯어 틀에 자유롭게 붙여요.

모든 슬라이더를 기준에 맞춘 후, 슬라이더를 왼쪽으로 한 개씩 밀면서 숨은 오밀이를 찾아봐요.

2026년 6월 15일
오늘 만든 숨바꼭질 슬라이더는 요리조리 옮기면서 숫자도 셀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 20이 넘어가면 헷갈렸는데, 이건 한 줄에 10개씩 줄지어 있으니, 숫자가 한눈에 쏙 들어왔다.
슬라이더를 밀며 숨은 오밀이 그림을 찾다 보니, 내가 진짜 술래가 된 기분이었다!

오밀이는 실제로도 숨바꼭질 대장이다.
우리 집에 처음 왔을 때는 소파랑 침대 밑으로 숨는 바람에 내가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모른다!
그런데 요즘 오밀이는 다른 이유로 숨바꼭질한다.
내 간식을 야금야금 먹으려고 몰래 숨는다. 좀 전에도 부스럭 소리가 나서 책상 밑을 보니, 엉덩이만 쑥 내밀고 꼼지락거리는 오밀이를 딱 발견했다!
이제 어디 숨는지 다 알아서 금방 찾을 수 있다.
오밀아, 간식 먹으러 아무리 꽁꽁 숨어도 이젠 내 손바닥 안이야! 이 슬라이더처럼 내가 쓱~ 밀어서 금방 찾아내 주겠어!

오늘의 만들기 속 수학
*10개씩 묶어 세기
간식이 많을 때 10개씩 묶어 세면 빠뜨리거나 여러 번 세는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병 속에 오밀이가 좋아하는 젤리가 10개씩 묶음 4개, 낱개 6개가 있네요.

*수의 순서
오밀이가 수아에게 걸리지 않으려고 가운데에 있는 간식을 빼먹었지만 금방 빈자리의 숫자를 찾을 수 있어요. 숫자들은 순서대로 줄을 서 있기 때문이지요.

정답은 91쪽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