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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우와! 여기에도 수학이?!] 빛이 들어오고, 시간이 멈춘다?!

찰칵! 카메라 버튼을 누르는 순간 빛과 시간이 멈춰요. 저장하고 싶었던 바로 그 모습이 사진에 담기는 거예요. 그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동그란 빛, 네모난 사진

 

렌즈를 통과한 빛을 이미지 센서★가 받아들여 사진을 만들어요. 
여러 방향에서 들어오는 빛을 골고루 받기 위해 렌즈는 원형으로 만들지요. 
그런데 이미지 센서는 사각형이기 때문에 렌즈가 모아온 동그란 범위의 빛을 모두 담지 못하고 잘리는 부분이 생긴답니다.

 

 

찰칵! 빛이 들어오는 시간

 

사진 찍을 때 나는 ‘찰칵’ 소리는 셔터라고 부르는 부품이 열렸다 닫히는 소리예요. 카메라는 평소에는 이미지 센서에 빛이 닿지 않도록 셔터를 닫아 둬요. 그러다 사진 찍는 버튼을 누르면 셔터가 열리면서 빛이 들어오는 거예요. 
셔터가 열리는 시간에 따라 찍힌 사진의 모습이 달라져요.  뽑기 기계에서 인형이 떨어지는 순간을 찍으려면 초, 즉 0.001초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셔터가 열렸다 닫혀야 해요.

 

AI 생성 이미지(ChatGPT)

 

 

용어 설명

이미지 센서★ 렌즈를 지나온 빛의 밝기와 색을 하나 하나 기록해, 그 정보를 사진으로 바꿔주는 장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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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 어린이수학동아(12호) 정보

  • 오가희 객원 기자
  • 디자인

    조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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