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기획][기사로 읽는 수학] 떡국 먹어도 나이가 늘지 않는 이유는?!

▲동아일보

 

1월 1일 새해가 되면 모두가 1살 늘어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1월 1일이 생일인 사람을 빼고는 나이가 그대로이지요. 2023년 6월부터 우리나라의 나이 계산법이 ‘만 나이’로 통일★됐기 때문이에요.


만 나이는 새해가 아니라 자신의 생일을 기준으로 나이를 세요. 태어나면 0살로 시작해 생일이 지날 때마다 1살씩 늘어나지요. 이전에는 새해마다 1살씩 늘어나는 ‘한국식 세는 나이’를


만 나이와 함께 사용해 혼란이 있었어요. 예를 들어, 박물관에 ‘7세 미만 무료’라고 적혀 있어도 사람마다 다른 나이를 떠올렸지요. 만 나이로 우리나라 나이 계산법을 정하면서 이런 혼란을 줄일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초등학교에는 생일이 아닌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입학해요.  2019년에 태어난 친구들은 모두 2026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지만, 같은 반이라도 생일이 지났으면 만 7세,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면 만 6세로 나이가 서로 달라요. 시간이 지나면 이러한 차이가 차츰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모두 만 나이에 익숙해질 것으로 사람들은 예상하고 있어요.

 

 

 

용어 설명
통일★ 서로 다른 여러 가지를 똑같아지게 맞추는 거예요.

이 기사의 내용이 궁금하신가요?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500(500원)이 필요합니다.

2026년 1월 1일 어린이수학동아(1호)  정보

  • 이다은
  • 디자인

    김은지
  • 사진

    동아일보
  • 일러스트

    GIB, SORA
이 기사를 읽은 분이 본
다른 인기기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