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댕 마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금멍 할아버지가 옛날이야기를 시작했어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95쪽에서 도안을 뜯어 장면에 어울리는 말풍선이나 그림을 붙여 보세요. 마지막 장면은 여러분이 직접 완성해 보세요!

70년 전, 골댕 마을은 삐숑 마을과 큰 전쟁이 있었단다. 채소 값도 오르락내리락할 만큼 경제가 불안해서, 모두가 금을 사려 했지.

그때, 골댕 마을에 영웅이 등장한 게야. 영웅은 순식간에 전쟁을 끝냈고, 마을이 평화로워지자 사람들은 금을 팔아 부서진 집을 고쳤지.

어느 날, 마을 구석에서 반짝이는 무언가가 발견됐어.
그건 엄청나게 많은 금이었다네.
마을엔 금이 넘쳐났고, 금이 흔해져서 금 한 덩이로 빵 한 조각도 못 사게 됐지.

정답은 90쪽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