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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꿀꺽! 생활 속 수학 한 입] 언제나 공평하게! n 분의 1

 

<어수동> 규칙 제1조.

“공평, 공평, 공평!” 

특히 맛있는 음식은 공평하게 나누는 게 필수지요!

점심으로 주문한 따끈따끈 피자가 도착했어요.

어, 잠깐! 이거 왜 안 잘려 있지?!

정확히 n분의 1 하지 않으면 싸움 날지도 모른다고요!

 

 

n분의 1이란 무엇인가요?

 

분수 1/n을 뜻하는 말로, 전체를 n개로 똑같이 나눈 것 중 1개를 의미해요. n은 상황에 따라중에서 어떤 수도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쓰는 기호예요. 

 

1, 2, 3, …처럼 수를 셀 때 쓰는 수인 ‘자연수’를 뜻하는 영어 단어 ‘natural number’의 첫 글자이지요. 피자를 나눌 때 ‘n분의 1’은 나눠 먹는 사람의 수가 2명이면 1/2, 3명이면 1/3, …이 되는 거예요. 피자 1판을  기자 4명이 나눈다면 1/4판씩 먹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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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15일 어린이수학동아(16호) 정보

  • 이다은
  • 디자인

    조성룡
  • 사진

    GIB, 어린이수학동아, Joel Haddley, Stephen Worsley
  • 일러스트

    GIB
  • 참고자료

    ‘Infinite families of monohedral disk tilings’(Joel Haddley, Stephen Wor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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