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동> 이렇게 활용하세요!”
‘그림으로 생각하는 수학’과 ‘이야기로 냠냠! 어수잼’에는 전체에서 부분이 차지하는 정도를 분수와 소수로 나타내는 방법이 나와요. 1/2, 2/4, 4/8, 5/10와 0.5는 모두 같은 수이지요. 같은 수를 나타내는 분수와 소수에는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더 많은 분수-소수 짝꿍을 찾아보세요.
교과서와 함께 보세요!
♦자연수에서 수의 크기가 10배가 될 때마다 수의 자리가 하나씩 늘어나는 것처럼, 소수도 수의 크기가 배가 될 때마다 소수 한 자리 수, 소수 두 자리 수, 소수 세 자리 수, …처럼 수의 자리가 늘어나요. 소수점 오른쪽으로 숫자가 끝없이 이어지는 소수도 있지요. 초등학교에서 자연수와 분수, 소수를 배운 뒤, 중학교에서는 유리수와 무리수, 유한소수와 무한소수 등 더 많은 수의 개념을 배우게 된답니다.
생각해 볼까요?
♦ ‘특별한 수학’과 ‘출동! 어린이 기자단’에서는 패션 디자인에 쓰이는 수학을 소개해요. 그 외에 또 어떤 수학이 쓰일까요? 상상한 모양을 실제로 나타내는 방법은 무엇일지, 수학이 어떻게 도움을 줄지 생각해 봐요.
♦ ‘찰칵! 전시회’를 보고, 원하는 크기의 원을 그릴 수 있는 도구인 ‘컴퍼스’로 재밌는 그림을 그려보세요. ‘플레이콘’에 여러분의 그림을 자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