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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수 나라의 세금 내는 아이들을 만나다!

초등학생이 월급을 받고 세금도 내는 나라가 있다? 
네, 정말입니다. 이 나라의 국세청장, 게시판 담당자, 투자은행 직원은 모두 12살이에요. 게다가 새로운 법을 만들기도 하고, 돈을 현명하게 투자해 ‘부~자’가 되기도 한대요. 대체 어느 나라인지 궁금하다고요? 옥효진 선생님과 송시우, 조사빈, 오준호 친구가 ‘삼삼오오 모인 다양한 개성의 수다쟁이들’의 나라, 삼다수로 초대합니다! 

 

이어보기 ☞ 열두 살에 ‘부자’가 된 삼다수 아이들

 

삼다수를 소개합니다!

부산 송수초등학교 5학년 2반의 어린이 23명은 1년 동안 아주 특별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담임을 맡은 옥효진 선생님과 함께 학급의 모든 어린이가 나라를 운영하지요. 이 나라의 이름은 바로 ‘삼다수’! 삼다수의 어린이들은 직업을 갖고 돈을 벌어요. 돈을 버는 만큼 세금도 내지요. 그럼 삼다수 나라에 대해 먼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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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5일자 어린이수학동아(16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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