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현
한국과학기술원 연구팀이 집에 있는 사물인터넷(IoT)●으로 행동과 감정의 관계를 알 수 있다고 10월 21일 밝혔어요. 연구팀은 20명의 집에서 냉장고, 문 등에 IoT 센서를 달아 4주 동안 냉장고 사용 빈도 등을 관찰했어요. 이 기간 참가자들은 우울감, 분노 등 정신 건강 상태를 기록했지요. 그 결과, 생활 방식이 평소와 다를수록 정신 건강이 악화하는 경향이 나타났어요. 예를 들어, 스트레스받을 때 평소보다 냉장고 문을 자주 열거나, 식욕이 줄어 덜 열었죠. 연구팀은 “가정 내 IoT 원격 의료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용어 설명
●사물인터넷(IoT): 사물에 인터넷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기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