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밤새 열심히 시험공부를 했더니 피곤한지 코피가 나기 시작했어. 내 몸에서 그냥 빠져나가는 이 피가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찰나, 피를 재활용하는 방법이 떠올랐지. 일단 내가 흘리는 코피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봐야겠어. 음…. 이게 몇 ml(밀리리터)일까?
코피로 수혈을 할 수 있을까요? 조회수 : 34만 회
채널명 : 1분만 (구독자 수 : 51.2만 명)
콧속에 습기가 부족해 건조하거나, 이물질이 들어가거나, 비염이 있을 때 혹은 코를 세게 맞아 부상을 당했을 때 코피가 나곤 해요. 평소 코피가 나면 휴지로 코를 막곤 피 묻은 휴지를 그대로 버렸겠지만, 우리 몸에서 흘러나온 피를 모아서 재활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요. 바로 수술 중에 피가 급하게 필요할 때입니다. 그렇다면 평소에 흘린 코피도 모아두었다가 쓸 수 있을까요?
미국은 왜 센티미터를 안 쓸까? 조회수 : 44만 회
채널명 : 지식해적단 (구독자 수 : 52.2만 명)
정육점에서 가족이 맛있게 먹을 돼지고기 두 근을 주문했어요. 그랬더니 사장님이 고기를 1.2kg에 맞춰서 주셨죠. 이렇게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kg, m 등과 같은 미터법을 써요. 미터법은 프랑스 대혁명 시기 프랑스에서 주도해 제정된 국제단위계예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을 제외한 많은 나라가 미터법을 사용하죠. 같은 단위를 쓰는 게 왜 중요할까요? 그리고 미국은 왜 다른 단위를 쓰는 걸까요? 영상에서 그 이유를 파헤쳐 보세요!
마지막 매머드는 어떻게 사라졌나? 조회수 : 33만 회
채널명 : 과학드림 [Science Dream] (구독자 수 : 64.7만 명)
온몸이 털로 덮인 코끼리과 동물, 매머드를 아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매머드가 1만 년 전쯤 기후변화, 인간의 사냥 등으로 멸종했다고 알고 있지만, 불과 약 4000년 전까지만 해도 매머드는 살아 있었답니다. 북극해의 브란겔이란 외딴 섬에서 말이죠. 인류의 손길조차 닿지 않았던 곳에서 매머드는 어쩌다 사라지게 된 걸까요? 이 영상은 매머드의 멸종 원인으로 ‘유전’을 제시해요. 유전은 매머드를 어떻게 멸종시켰을까요?
●영상 제목
치즈와 마요네즈, 과학입니다
●언제?
2021년 2월 15일 자
‘도전! 섭섭박사 실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