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러시아의 스타트업 스타트로켓은 올해 12월 ‘폼 데브리스 캐처’로 우주 쓰레기를 치울 계획이라고 발표했어요. ‘폼 데브리스 캐처’는 끈적한 물질을 발사해 거미줄처럼 쓰레기를 잡아 이를 지구 대기권으로 던져요. 그러면 쓰레기는 대기권을 통과하며 불에 타 사라지지요.
스타트로켓의 설립자 블라드 시트니코프는 “쓰레기를 치우지 않으면 우리는 우주 쓰레기로 된 감옥에 갇힐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6월 16일, 러시아의 스타트업 스타트로켓은 올해 12월 ‘폼 데브리스 캐처’로 우주 쓰레기를 치울 계획이라고 발표했어요. ‘폼 데브리스 캐처’는 끈적한 물질을 발사해 거미줄처럼 쓰레기를 잡아 이를 지구 대기권으로 던져요. 그러면 쓰레기는 대기권을 통과하며 불에 타 사라지지요.
스타트로켓의 설립자 블라드 시트니코프는 “쓰레기를 치우지 않으면 우리는 우주 쓰레기로 된 감옥에 갇힐 것”이라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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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4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글
박연수 기자 기자🎓️ 진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