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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홈즈와 다무러는 ‘어린이과학동아’ 창간 8주년 기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한참 고민했다.
무려 100일 동안 고민한 끝에 썰렁홈즈는 어과동 명예기자가 되기로 했다. 하지만 편집장인 섭섭박사의냉혹한 테스트를 거쳐야 했다. 바로 평생을 숫자 8과 살고 있는 숫자퍼즐의 마술사인 ‘팔각공주’가 사는팔나라에 가서 미션을 해결하는 것. 과연 썰렁홈즈는 무사히 어과동 명예기자가 될 수 있을까?











썰렁홈즈의 첫 번째 임무!

“드디어 어과동 명예기자가 됐다!”
썰렁홈즈는 기뻐서 눈물까지 흘렸다. 8년을 함께한 썰렁홈즈가 ‘어린이과학동아’ 명예기자가 돼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첫 번째 취재를 기다리고 있다.
“좋았어! 썰렁홈즈. 자네에게 첫 번째 미션을 주지. 지금 헷갈리니가 감기에 걸려 사진 촬영을 못하고 있어. 그래서 헷갈리나가 될 수 있는 영광을 주지.”
여…, 영광 맞겠지? 지금 썰렁홈즈는 헷갈리나 코스프레를 하고 촬영하고 있다.

일러스트: 김석

2012년 19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김원섭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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