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에 나오는 미래의 모습이 현실이 될까요?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는 과학기술 예측조사와 공모전으로 접수된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2030년 미래의 모습을 발표했어요.
시나리오는 2008년 식물인간이 된 사람이 2030년에 깨어나면서 겪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요. 거리에는 석유 대신 수소연료전지 자동차가 다니고, 사람들은 자기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는 디지털 안경을 쓰고 있어요. 장애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게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있고, 외국어를 바로 번역해 주는 만국어 번역기도 나와 있지요. 하지만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무기와 새로운 질병이 나타나는 등 부작용도 있답니다.
과연, 실제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까요?
![](https://images.dongascience.com/uploads/article/Contents/200806/C200806N008_img_99.jpg)
시나리오는 2008년 식물인간이 된 사람이 2030년에 깨어나면서 겪는 미래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어요. 거리에는 석유 대신 수소연료전지 자동차가 다니고, 사람들은 자기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는 디지털 안경을 쓰고 있어요. 장애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게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있고, 외국어를 바로 번역해 주는 만국어 번역기도 나와 있지요. 하지만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 무기와 새로운 질병이 나타나는 등 부작용도 있답니다.
과연, 실제 미래는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까요?
![](https://images.dongascience.com/uploads/article/Contents/200806/C200806N008_img_9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