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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기자가 과학을 말로 재미있게 잘!

내 사랑 어린이 과학동아

부러움을 한 몸에!

2004년 10월 1일‘어린이과학동아’가 창간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동생과 함께 보고 있어요. 한 권 두 권 읽던 책이 벌써 70권이 넘었고, 그만큼 과학지식도 많이 쌓였답니다. 특히 명예기자가 되어 기사를 쓰면서는 학교에서 친구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다 받고 있습니다. 전‘어린이과학동아’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정도예요. 열심히 노력해서 과학짱에도 도전할 거예요. 내 사랑‘어린이과학동아’세 번째 생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어린이과학동아’와 함께라면 과학 백점!

‘어린이과학동아’가 세 살이다. 그렇다면 내가‘어린이과학동아’를 3년째 보고 있다는 얘기다. 나는 2004년 12월 15일부터 지금까지 많은 만화가 시작되고 끝나는 것을 보았다. 다운이 가족의 생생탐사, 키스트의 비밀을 밝혀라, 스핀스쿨, 사이버 수학 어드벤처, 레오미스터리연구소, 영웅의 과학 이순신과 장보고, 꿈꾸는 아인슈타인, 못말리는 뉴턴, 돌아온 갈릴레이, 퍼즐탐정 썰렁 홈즈, 과학특파원 황당맨처럼 연재가 끝난 만화나 지금 연재하고 있는 비바 카이스트, 구리구리 발명왕, 세종대왕과 그의 과학자들, 녹색전사 에코, 내 친구 코봇, 열혈과학선생 붐, 황금돼지의 영재퍼즐, 쥐꼬리 과학백과, 과학탐정 닥터고글, 스페이스 판타지아까지 말할 수 없이 많은 만화들을 만났다. 나는‘어린이과학동아’덕분에 학교시험에서 과학을 계속 백점을 맞고 있고, 과학이 쉽고 재미있어졌다. 나는 계속‘어린이과학동아’를 사랑할 것이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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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9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현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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