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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3. 지진으로 인한 ‘공진’을 막아라

대우건설이 시공한 말레이시아 IB타워는 10층 높이에 이르는 거대한 삼각형으로 이뤄진 거대한 트러스를 세로로 세워, 건물의 무게를 안전하게 지탱하고 지진이나 바람이 만드는 진동에 더 잘 견딜 수 있게 설계했다.대우건설이 시공한 말레이시아 IB타워는 10층 높이에 이르는 거대한 삼각형으로 이뤄진 거대한 트러스를 세로로 세워, 건물의 무게를 안전하게 지탱하고 지진이나 바람이 만드는 진동에 더 잘 견딜 수 있게 설계했다.

놀랍게도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주택, 학교, 아파트, 초고층건물 같은 모든 건물은 고유한 주기로 계속 흔들리고 있다. 흔들리는 범위가 아주 크지 않게 만들었기 때문에 느끼지 못할 뿐이다. 이렇게 건물이 흔들리는 건 평소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지진이 일어나면 얘기가 달라진다. 강력한 지진이 일어나면 어떤 건물이든 위험하다. 그런데 꼭...(계속)

글 : 김경환 기자(dalgudot@donga.com)
도움 : 하태훈(대우건설 기술연구원 주택건축연구팀 수석연구원), 서인석(롯데건설 잠실 제2롯데월드 현장 기획 팀장), 김영학(롯데건설 잠실 제2롯데월드 현장 품질기술 팀장), 정란(단국대학교 초고층빌딩 글로벌 R&BD 센터장), 구화기(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코리아 이사), 김치경(단국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기타 : [일러스트] 박장규
참고자료 : 초고층빌딩 설계·시공기술 연구단 ‘초고층빌딩 건축기술’
이미지 출처 : 단국대학교 초고층빌딩 글로벌 R&BD 센터, 대우건설, eVolo

수학동아 2018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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