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템은 정말 신기해요! 이렇게 피젯스피너를 들어 올리면…!”수호가 이모에게 자랑을 하려고 피젯스피너를 높이 들어 올렸어요. 그러자 아이템이 번쩍하더니채윤이와 수호의 몸이 조그맣게 줄어들었답니다.“저것 봐! 웬 작은 공들이 마구 날아다니고 있어. 신기하다!”“지금 그게 문제가 ...
수호가 피젯스피너를 돌리자, 온 세상이 갑자기 ... 크기를 조절하는 능력이었어!”“피젯스피너가 다른 물체를 작게 만들 줄만 알았는데, 이번엔 우리가 작아졌어!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주변에 새가 지나가거나 바람이 불 때마다 전선이 흔들렸어요. 덩달아 채윤이와 수호의 몸도흔들렸지요. 늘 ...
피젯 스피너에 끼웠어요. 그리고 피젯 스피너를 돌리자, 빛이 번쩍였어요! [미션 ... 수 있을 거야.”수호가 신나서 피젯 스피너를 다시 돌렸어요.“어엇!” [개념 퀴즈] 광섬유에 빛을 쏘면 전부 굴절이 일어난다. ( O , X ...
[스토리] “방금 빛난 게 피젯스피너 맞지? 대단해!”수호가 방금 본 ... 채윤이가 뭔가 생각 났다는 듯 피젯스피너를 돌리자 환한 빛이 나며 백혈구가 사라졌기 때문이에요.“수호야, 여기 뭔가…. 반짝이는 게 있어.”백혈구가 사라진 곳에는 작고 동그란 원판이 보석처럼 빛나고 있었어요 ...
그럼 후딱 해서 게임을 빨리 끝내버리자!”김빠진 수호는 이렇게 말하며 피젯 스피너를 돌렸어요. 그러자 둘은 다시 게임판으로 빨려 들어갔지요.“으으, 어지러워. 이건 아직도 적응이 안 돼. 여긴 또 어디지?”수호가 주위를 둘러보며 말했어요. 두 사람이 떨어진 곳은 동굴 안이었어요. 마침 조금 ...
말은 뛸 준비가 된 것 같으니, 얼른 피젯 스피너를 돌려 보자!” 이모의 말에 채윤이는 피젯 스피너를 돌렸어요. 그러자 게임판 가운데서 미션이 나타났어요. 이번에도 역시 수호와 채윤이는 게임판 속으로 빨려 들어갔지요. 도착한 곳은 바람이 세차게 부는 하늘이었어요. 평소 높은 곳을 ...
피젯 스피너를 건넸어요. 채윤이가 피젯 스피너를 돌리자 채윤이와 수호는 다시 ... 뿌듯하구나.”채윤이가 다시 피젯 스피너를 돌리려고 하는 순간 이상한 소리가 들렸어요.‘뾰로롱~’피젯 스피너 위로 홀로그램이 재생됐어요.‘새로운 능력 : 토끼 찬스’“새로운 능력? 이모, 이게 뭐예요 ...
떨어져 있어! 다행이다.”다행히 피젯 스피너는 멀쩡했어요. 채윤이가 피젯 스피너의 버튼을 누르자, 게임 속 세상은 언제 그랬냐는 듯 평화를 되찾았지요. 그리고 둘은 다시 게임판으로 빨려 들어갔어요.“으아아!”둘은 무사히 채윤이의 방에 도착했어요.“채윤아, 수호야!” **개념 퀴즈**지구의 ...
스피너를 돌려 줄 때가….”하버가 피젯 스피너를 수호에게 건네려던 순간, 갑자기 피젯 스피너가 돌며 저 멀리 하늘로 날아갔어요. 그와 동시에 게임판에 환한 불빛이 들어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