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진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의 활약을 전한다.[◀ 박흥식 소장이 열대해양체험단에게 맹그로브 숲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맹그로브 숲은 우리나라의 갯벌과 같이 습지 생물이 사는 서식지이며, 산호를 지키는 방파제다.]인천공항을 떠난 체험단은 괌을 거쳐 남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연방 ...
과학동아와 한국해양연구원이 열대해양체험프로그램에 참가할 체험단을 모집합니다.한국해양연구원은 매해 여름, 학생 체험단을 선발해 남태평양에서 열대바다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체험단으로 참가한 학생들은 미크로네시아 축주에 있는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를 방문해 스 ...
열대바다체험단으로 선발된 친구들이 인천공항에 속속 모였다. 한창 늦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 체험단을 선발했는데 어느덧 낙엽이 지고 쌀쌀해졌다. 아직은 서로의 얼굴이 낯설고 서먹서먹하다. 조심스레 말을 걸어보니 다들 이번 체험을 손꼽아 기다렸다고 한다. 제주도, 대구, 대전, 서울 등 전국 ...
거리인 남태평양의 섬나라 미크로네시아 연방. 기자는 지난 9월 12일 한국해양연구원 열대해양체험단의 일원으로 이곳에 있는 한·남태평양해양연구센터(이하 해양연구센터)를 방문했다.해양연구센터는 2000년 한국해양연구원과 미크로네시아 추크 주 정부가 주변 바다를 조사할 목적으로 설립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