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이 나타나는 피라미드의 비밀은 과연 뭘까? 이번에도 딱지와 해롱 호 대원들이 멋지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우리가 응원하자!
“네, 넷?”“뭘 하는 거냐고 물었다! 왜 대답이 빨리빨리 나오지 않는 거지? 역시 생각대로 무능하군!”“아, 아닙니다. 저는 여기에 유령이….”“그 옷차림은 뭔가? 복장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군! 뭐가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 아무런 대비도 없이 들어가다니! 또, 그 겁먹은 태도는 뭔가?” ...
+놀이북 10쪽과 함께 보세요! 이전 줄거리. 은하계 최고의 우주순찰대원을 가리는 ‘플래닛 5종 경기’에서 2등을 차지한 고딱지. 해롱 호 동료들은 호들갑스럽게 축하해줬지만, 딱지는 관중석에서 본 ‘넓은 마음’의 얼굴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데…. “안녕하십니까, 우주순찰대 여러분. ...
+본책 54쪽과 함께 보세요! 해롱 호의 새로운 임무는 유령 찾기! 무시무시한 유령이 나타난다는 곳에 혼자 들어가다니, 딱지는 정말 용감해!우리도 함께 미션을 해결해 보자!
+본책 58쪽과 함께 보세요! 로렌스 선배와 정정당당하게 겨뤄서 2등까지 하다니, 딱지가 대단해 보이는걸? 힘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더 멋져! 우리도 딱지처럼 최선을 다해서 미션을 해결해 보자!
+놀이북 10쪽과 함께 보세요! 지난 줄거리. 은하계 최고의 우주순찰대원을 가리는 ‘플래닛 5종 경기’에서 2등을 차지한 고딱지. 해롱 호 동료들은 호들갑스럽게 축하해줬지만, 딱지는 관중석에서 본 ‘넓은 마음’의 얼굴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데…. “안녕하십니까, 우주순찰대 여러분. ...
딱지는 풀밭 위에 벌러덩 드러누웠습니다. 그러자 포근한 풀의 감촉이 느껴졌습니다. 딱지는 그 상태에서 마치 통나무처럼 몸을 옆으로 굴렸습니다. 울타리에 부딪히면 또 다른 방향으로 데구르르 굴렀습니다. 그렇게 빠진 곳 없이 몸을 굴리고 있을 때 옆구리에 따끔한 느낌이 났습니다. ‘아얏! ...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론 더 많은 부산 청소년들이 바다와 가까워지겠죠.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작품 ‘노인과 바다’는, 언젠가부터 부산을 설명하는 단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일자리를 찾기 위해 떠나는 청년들을 잡지 못한 부산은 2022년 전국 특광역시 중 ...
해석하면 ‘초월한 세상’, ‘새로운 세상’과 같은 뜻이죠. 이 낱말은 1992년 미국 SF 소설가 닐 스티븐슨이 만든 용어인데, 피자 배달을 하는 주인공이 자신이 하던 게임 속 세상을 메타버스라고 부른 것이 시작이었어요. 주인공은 현실 세계에서 만족하지 못하지만, 게임에서는 꿈꾸던 자동차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