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365일하고도 1초가 더 있는 ‘윤초’의 해다. 한국 시간으로 2017년 1월 1일 9시에 1초가 추가된다. 윤달과 윤년은 친숙하지만, 윤초는 우리에게 아직 생소하다.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1초지만, 여기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다.시간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현재 인간 생활과 크게 관련...(계속) 글 : 오혜진 과학동아 이미지 출처 : GIB 과학동아 2017년 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