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그래, 건강은 괜찮니?
“저는 그냥 일이 하고 싶은 겁니다. 우리 같이 계속….”드라마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임시완)는 계약직 사원이다. 명절 선물도 정규직 직원과 다르고, 늘 ‘언젠가는 떠날 사람’ 취급을 받는다. 회사와 계약연장을 하지 못하거나, 언제든 내쳐질 수 있다는 불안감은 장그래 같은 비정...(계속)
글 : 변지민 과학동아 here@donga.com
이미지 출처 : tvN, [일러스트] 미디어카툰 장재혁
과학동아 2015년 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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