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진화론은 정말 ‘최종 이론’일까

영국 런던의 출판사 ‘존 머리’는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인 1859년 11월, 전문이 14장(章) 502쪽에 이르는 책 한 권을 출간했다.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가치를 얼마나 절대화할 수 있는지 전형을 보여준 이 책은 바로 그 유명한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이다. 주목받...(계속)
글 : 박건형 과학칼럼니스트 rollerboy@naver.com

과학동아 2010년 07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2010년 07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