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 문을 연
지난 6월 ‘페이퍼테이너 뮤지엄’(Papertainer Museum)의 1차 설계도가 나왔다. 종이 기둥과 컨테이너로만 이뤄진 ‘종이 박물관’. 1986년부터 종이를 건축 재료로 사용해온 세계적인 건축가 시게루 반이 설계를 맡았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 종이 박물관이 지어질 일을 생각하니 가슴이 벅찼다.하지만 ...(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6년 11호
과학동아 2006년 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