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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웃는 얼굴' 크레이터

비너스가 바람 핀 장면 봤나?

유럽우주국(ESA)의 유럽우주국(ESA)의

얼마 전 화성의 ‘웃는 얼굴’ 지형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졌다. “저게 무슨 웃는 얼굴이냐”며 완전 억지라는 식의 반응이 많았다. 하지만 속사정이 있었다.우리 몸에서 650여개 근육 가운데 230여개가 관여하는 ‘자연스런 운동’이 바로 웃음이다. 우주 얘기를 하는데 웬 웃음이냐...(계속)

글 : 이충환 cosmos@donga.com

과학동아 2006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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