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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 입자를 명품으로 키운다

재료미세조직연구단 김도연 교수

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것은 단결정으로 이뤄져 빛이 산란되지 않기 때문이다.다이아몬드가 반짝이는 것은 단결정으로 이뤄져 빛이 산란되지 않기 때문이다.

1999년 11월 말 미국 공군과학기술국은 서울대 김도연 교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가로 세로 5mm 크기의 산화납 압전재료를 입자 하나로 만들어달라는 것. 전투기의 진동을 제어할 센서로 쓰겠다는 것이었다. 기밀이 필요한 전투기의 재료를 외국에 의뢰한 것은 미 공군으로서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들이 김 교수에게 ‘매달릴’ 수밖에 ...(계속)

사진 : 박창민 petitnez@dreamwiz.com
글 : 이현경 uneasy75@donga.com

과학동아 2005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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