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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을 돕는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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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의 스티븐 호킹은 '제2의 아인슈타인'이라고 불리고 있는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다. 그는 스무살 때만 해도 조정경기를 즐기고 여자친구를 만나 데이트를 즐기던 정상인이었다. 그런데 대학 3학년에 진급하면서 손과 발이 말을 듣지 않았다. 척수신경이나 간뇌의 운동세포가 파괴돼 근육을 전혀 못 쓰게 되는 루게릭병에 걸린 것...(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8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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