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뇌가 붙은 샴쌍동이 분리수술

소련에서는 최초로 성공

수술전수술전

쌍동이 중에서 몸이 붙은 쌍동이를 '샴'(태국의 옛이름)쌍동이라고 부른다. 샴쌍동이도 형태가 여러 가지여서 몸통이나 어깨가 붙은 경우도 있고 머리가 붙은 경우도 있다. 사진에서 보는 쌍동이는 머리가 붙은 쌍동이(craniopagus twins)로 전체 샴쌍동이의 2~6%가량 된다.전세계적으로 머리붙은 쌍동이의 수술건수는 31건으로 보고돼 있으...(계속)

글 : 동아일보사 편집부

과학동아 1990년 01호

태그

이전
다음
1
과학동아 1990년 01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