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융합기술로 만든 소의 수정란
인공으로 유전자를 조작하여 생물의 기능을 개선하는 유전자 공학에 한국기업들도 한몫을 하고 있다. 국내 유전자 산업시대의 개막 유전자 산업의 열기가 우리나라에서도 고조되어가고 있다. 위에는 고추가, 밑에는 마늘이 주렁주렁 열리는 마고추, 황소만한 돼지, 코끼리 크기의 송아지, 어떠한 난치병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 개발을 목표로 국내기업들이...(계속)
글 : 윤덕로 매일경제신문
과학동아 1986년 10호
과학동아 1986년 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