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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탐구생활] 제 4장 수학을 향유하는 인생 친구를 만나다

19세기 말 영국의 한 펍.“저는 자유의지와 신의 전능이 양립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토록 모순이 많은 종교보다는 수학에서 확실한 앎의 토대를 찾을 수 있으리라 여겨서 수학과에 진학했어요. 이런,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버트런드, 너같은 후배를 만나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 *화이트헤드 교수님이 너를 만나 보라고 적극 ...(계속)
글 : 최정담
진행 : 이채린 기자
디자인 : 정영진

수학동아 2023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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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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